이어 "올해 1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평균 판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컨콜]삼성전자 "4분기 휴대폰 7500만대 판매"
글자크기
삼성전자 (77,600원 ▼400 -0.51%)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휴대폰 7500만대·태블릿 700만대를 판매했다"면서 "휴대폰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평균 판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1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평균 판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