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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저스틴 비버 제칠까…빌보드 소셜50 '최다 1위' 눈앞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0.01.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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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 아시아 최초 퍼포머로 나선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 아시아 최초 퍼포머로 나선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터넷에서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역대 최다 1위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갱신될 '소셜 5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이 163번째 1위를 기록한다.

현재까지 소셜 50 최다 1위 기록 보유자인 팝 가수 저스틴 비버의 기록과 동률이다.



방탄소년단이 한 주만 더 1위를 차지하면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소셜 50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아티스트의 팔로워와 언급 빈도, 조회수 등을 데이터 분석해 집계하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 10월29일 처음 '소셜 50'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33주 동안은 방탄소년단이 계속 정상에 머물렀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여하는 빌보드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상도 2017~2019년 3년 연속 받았다.


방탄소년단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저스틴 비버의 기록을 갈아 치울 가능성도 낮지 않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1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7)'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새 앨범의 선공개곡인 '블랙 스완(Black Swan)' 무대를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해 'Black Swan'을 공연한다. 'Black Swan'은 전날 갱신된 빌보드 핫(Hot)100 차트에 57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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