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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 "반지하 살던 가족…돈 벌려고 연기 시작"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2020.01.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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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쳐./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훈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훈이 형편이 좋지 않았던 대학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1994년 대학생이던 이훈은 드라마 '서울의 달'을 통해 채시라의 동생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에 대해 이훈은 "종종 학비를 벌려고 막노동을 했다. 일당이 2만5000원, 3만원이었다. 그런데 드라마는 하루 촬영 나가면 10만원을 주더라"며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이훈은 "저희 가족이 반지하에 살았다. 연예인을 하면 돈을 버는구나 싶어서 연예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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