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9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20.01.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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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6,140원 ▼90 -1.44%)은 주식회사 대원제삼차자산관리가 경남중앙신용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98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91억원) 대비 19.8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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