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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누구? 과거 '뽀뽀녀'로 화제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2020.01.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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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SBS 아나운서 / 사진=김휘선 기자박선영 SBS 아나운서 / 사진=김휘선 기자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오는 2일 퇴사한다고 밝힌 가운데 '뽀뽀녀'라는 박 아나운서의 과거 애칭도 화제다.

박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퇴사가 결정돼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했다. '궁금한 이야기 Y', 'SBS 뉴스토리', '풋볼 매거진 골!', '본격연예 한밤', '박선영의 씨네타운' 등을 진행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특히 박 아나운서는 과거 '뽀뽀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 아나운서는 'ㅜ' 발음을 할 때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쭉 내미는 버릇이 있다.


이 장면을 포착한 누리꾼들은 마치 뽀뽀하기 직전의 모습 같다며 박 아나운서에게 '뽀뽀녀'라는 애칭을 붙였다. 이에 대해 박 아나운서는 자신의 습관을 몰랐다며 "내가 정말 그러냐"며 "남들이 보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겠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퇴사 결정에 일각에서는 결혼설, 청와대 신임 부대변인 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씨네타운 후임은 장예원 아나운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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