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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확대 3.39%↓…삼바는 장중 신고가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20.01.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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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충격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82,500원 2800 -3.3%), SK하이닉스 (141,500원 7000 -4.7%) 등 시총 상위 주들의 하락폭이 3%대로 커지고 있는데다, NAVER (375,000원 8000 -2.1%) 등 오전에 낙폭이 제한적이었던 종목들까지 2% 이상 빠지고 있다.

28일 오후 1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 떨어진 2169.6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3.6% 미끄러진 660.93으로 오전보다 낙폭이 커졌다.



삼성전자는 3.29% 떨어진 5만8800원, SK하이닉스는 3.24% 미끄러진 9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NAVER, LG화학,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등도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 및 소매업이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호텔, 여행주, 화장품주 등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신세계, 한국화장품제조, GKL, 파라다이스, 토니모리, 롯데관광개발 등이 10% 넘게 빠지고 있다.

반면 의약, 마스크 관련 기업들은 상승세다. 멕아이씨에스, 모나리자, 오공, 피씨엘, 바이텍메드 등은 산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750,000원 25000 -3.2%)도 1.66% 상승한 49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로직스는 이날 장중 49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도 0.38% 오른 13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2.3% 떨어진 4만24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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