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2208억원 규모 사우디 가스설비 공사 계약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20.01.28 07:57
글자크기
삼성엔지니어링 (23,400원 ▼350 -1.47%)은 Aramco Asia Japan K.K.와 2208억원 규모 사우디 아람코 HUGRS(Hawiyah Unayzah Gas Reservoir Storage)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가스 주입시설 및 가스 재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 규모는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4%에 해당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