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라타 에리카/사진=머니투데이DB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22)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1)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와 별거 중이라고도 썼다.
이에 대해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일본 현지 소속사에 확인 중"이라고만 밝혔다.
2017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휴대폰 광고와 나얼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