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310억 규모 인천 대일이노텍 토지 처분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0.01.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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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5,370원 ▲220 +4.27%)는 종속회사인 대일이노텍의 인천 중구 항동7가 일원의 토지 및 건물을 310억원에 처분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5월 15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차입금 상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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