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1092억원 원유운반선 1척 수주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0.01.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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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VERY LARGE CRUDE OIL CARRIER)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8년 말 매출액의 4.17%에 해당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현대중공업지주 (73,900원 ▼600 -0.81%)의 자회사인 한국조선해양 (159,900원 ▲1,100 +0.69%)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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