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마트올 광고 이미지
지난해 11월 출시한 웅진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의 40년 교육 경험과 업계 최대 수준인 500여억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이다.
초등학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과목에 걸쳐 학생 개개인에 맞춰진 일일 학습 콘텐츠와 교과 연계 필독서 및 교양서 700여권, 수준별 영어 콘텐츠, 백과사전 등 초등 생활에 최적화 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AI학습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500여억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실리콘밸리 전문업체인 '키드앱티브'와 제휴를 맺고, 웅진씽크빅 자체 AI 연구원이 만든 AI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단순 반복형 유사 문제 제시가 아닌 수준에 맞춘 꼭 필요한 문제만을 뽑아 학습 능률을 올렸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