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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사진 '해킹'이라던 래퍼 씨잼, 돌연 '애정과시'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0.01.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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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필요해” 포옹하는 사진 등 다수 게재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래퍼 씨잼(C JAMM)이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여성의 사진에 대해 ‘해킹’을 주장했다가 20일에는 여자친구와 애정을 과시하며 돌연 태도를 바꿨다.

씨잼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너는 도움이 필요하고 난 네가 필요해(You need help and i need you)”라는 글을 올리며 여성과 나란히 앉은 사진과 포옹하는 사진, 귓속말하며 장난치는 영상 등을 다수 게재했다. 게시글에 하트를 붙여 애정을 표시했다.

앞서 씨잼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연인이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씨잼은 ‘해킹’이라는 글을 공개하며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씨잼은 2016년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래퍼 비와이와 함께 더블싱글인 puzzle을 발매하고 싱글 Know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하지만 2017년 2월부터 4월까지 대마초를 구매해 래퍼 바스코 등과 함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 같은 해 10월 코카인을 코로 흡입한 혐의 등으로 2018년 5월 구속기도됐다.

지난해 8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이수, 마약 구매 금액 1645만 원의 추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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