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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연내 금리 동결 경계감 지속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2020.0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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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장단기물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연내 기준 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회의론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0.022%포인트 오른 1.455%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은 0.030%포인트 오른 1.583%을 기록했다. 10년물은 0.021%포인트 오른 1.762%, 20년물은 0.036%포인트 오른 1.759%로 장을 마쳤다.

한국은행이 경기 부진이 완화됐다고 판단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하를 주장하는 소수의견 2명이 있지만 곧바로 금리가 인하될 정도의 시그널로서는 약하다"며 "다만 올해 잠재성장률 전망치 등을 감안할 때 상반기 중에 인하 가능성은 열어둔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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