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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 선약' 장도연, 스케줄 묻는 조세호에 "바쁠 걸"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0.01.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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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개그우먼 장도연.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장도연이 스케줄을 묻는 조세호에게 이른바 '철벽'을 쳤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장도연과 양세찬, 조세호 등에게 '유산슬 라면'을 대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양세찬이 "조세호는 무슨 일만 있으면 장도연을 부르자고 한다"고 폭로하며 조세호가 장도연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조세호는 장도연에게 고백한 적 없다고 밝히면서도 연이어 스케줄을 물었고, 이에 장도연은 '철벽'으로 대응했다.

조세호가 "회의 끝나고 뭐해"라고 묻자 장도연은 "장례식장 가"라고 답했다. 또 조세호가 다음날 저녁 일정을 묻자 "내일? 바쁠 걸"이라고 말했다. 이 장면엔 '가정법으로 만들어낸 선약'이란 자막이 삽입돼 웃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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