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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정난이 밝힌 북한 사모님 연기 비결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0.01.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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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 /사진='사랑의 불시착' 홈페이지배우 김정난. /사진='사랑의 불시착' 홈페이지




'북한 사모님'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정난이 배역 소화를 위해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사모님' 마영애 역할을 맡은 김정난이 배역 소화를 위해 "북한에서 만든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뉴스나 다큐에 나오는 북한 사람들 일상을 많이 참고했다"고 전했다.

김정난은 "경험해 본 적 없는 북한 여성 모습을 재현해야 하니 신경써야 할 것이 정말 많았다"며 "북한에서도 권력 있는 사람들은 남한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다지만, 분위기가 달라야 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역할은 김정난만이 그 맛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그런 역할을 만나 시청자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정난은 올해로 연기 경력 30년차다. 최근작 '닥터 프리즈너', '스카이 캐슬'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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