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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장도연 "유산슬 라면, 진짜 짜"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2020.01.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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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장도연이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장도연을 비롯한 양세찬, 조세호에게 '유산슬 라면'을 대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유산슬 라면을 맛본 장도연은 "와 진짜 짜다"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면을 먹고서는 "정말 잘 삶으셨다"라며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내가 간장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다"고 맞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세호와 장도연의 에피소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조세호는 무슨 일만 있으면 장도연을 부르자고 한다"며 조세호가 장도연을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정말 장도연에게 고백을 했느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고백 안했다"고 답했다. 이후 조세호는 장도연에게 "회의 끝나고 뭐해"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장례식장에 간다"고 말했다. 조세호가 내일 저녁 일정을 재차 묻자 장도연은 "바쁠 걸"이라고 말해 폭소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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