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프로모션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20.01.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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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토플러스/사진제공=오토플러스


오토플러스(대표 김득명·이정환)가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를 초특가에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프로모션 '리본 반갑데이'의 첫 행사를 오는 20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본카는 출고 5년 미만 차량만을 엄선해,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AQI로 133개 주요 항목을 철저히 진단하고 상품화 공정을 거침으로써 신차에 버금가는 외형과 성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이번 첫 경매에서는 더 K9 3.8 GDI AWD 그랜드 플래티넘, 싼타페, 쏘나타 등 현대·기아차 5대가 매물로 나온다. 경매 시작가는 차종에 따라 1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다양하다.



파격적 금액으로 내차를 마련할 수 있는 ‘리본 반갑데이’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21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열린다. 낙찰받은 차량은 구정 연휴 전날인 23일 수령할 수 있다. ‘리본카 반갑데이’는 앞으로도 매달 21일경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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