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https://thumb.mt.co.kr/06/2020/01/2020011607271391202_1.jpg/dims/optimize/)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황우슬혜는 "14년 째 꾸준히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할 때 발음이 안 좋다고 욕을 진짜 많이 얻어먹었다"며 "'2만시간의 법칙'이란 말을 믿고 그것을 목표로 쉬지 않고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작이자 데뷔작인 영화 '미쓰 홍당무'는 오디션을 통과해 캐스팅됐던 것"이라며 "당시에도 꾸준히 연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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