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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자산매입후 임대프로그램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20.01.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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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 2번째), 캠코 관계자들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위기를 극복한 코스모화학 관계자들이 15일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강화를 위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문성유 캠코 사장(왼쪽 2번째), 캠코 관계자들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위기를 극복한 코스모화학 관계자들이 15일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강화를 위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5일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back)' 시행 6년차를 맞아 문성유 캠코 사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는 문 사장의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정부의 구조조정 시장 활성화를 통한 기업 재기지원 강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기업인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아나타제) 생산업체로 2016년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358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은 후 자구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영정상화에 성공하고 지난 6일 우선매수권를 행사에 캠코에 매각한 사옥을 재매입했다.



티씨티는 지난해 11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공장을 매각한 후 캠코로부터 236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정상화에 돌입했다.


문 사장은 "올해는 지난해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 규모인 1621억원을 넘어 최대 2000억원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회생기업에 대한 DIP금융 지원도 활성화함으로써 경영위기 중견·중소기업의 신속한 재기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 2번째)이 15일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최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돌입한 티씨티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문성유 캠코 사장(왼쪽 2번째)이 15일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최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돌입한 티씨티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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