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 청소년 생활시설에 친환경 원목가구 기증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20.0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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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오른쪽)가 14일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현은숙 구세군 샐리 홈 센터장에게 친환경 원목가구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br>정재선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오른쪽)가 14일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현은숙 구세군 샐리 홈 센터장에게 친환경 원목가구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br>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4일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부산 청소년의 생활지원을 위해 구세군 샐리 홈에 친환경 원목가구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가구는 공사 신입직원 55명이 친환경 원목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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