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성비와 프리미엄 모두 잡은 선물세트 구매해보세요"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2020.01.1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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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특집]

/사진제공=홈플러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설 다음날인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총 3000여종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정육은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14만8000원)를 비롯해 ‘LA식 꽃갈비 냉동세트’(미국산, 10만3200원),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미국산, 7만원)를 마련했다.



과일은 100% 비파괴 당도선별로 엄선한 ‘명품명선 나주배 세트’(7~10입, 5만9900원)와 ‘명품명선 사과 세트’(11~13입, 5만9000원)를 선보인다.

수산에서는 '건강을담은 완도전복세트'(7~9마리, 1㎏, 9만9000원), '바다속그대로 완도전복세트'(10~13마리, 1㎏, 4만9900원)를 시중 대비 25% 저렴하게 마련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약사신협 녹용홍삼진액'(5만9000원), '동원 천지인 산삼배양근력'(3만7000원), 'CJ 한뿌리 홍삼대보세트'(3만7800원) 등 70개 품목은 1+1을 통해 반값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설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실속 상품은 물론 가심비를 충족시켜 줄 이색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풍요로운 설이 될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생필품 행사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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