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얼굴 바꿨다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2020.01.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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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신규 CI/사진=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의 신규 CI/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기업 이미지(CI)를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NC'의 컷팅된 모서리는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고, N과 C를 연결함으로써 회사의 고유 과제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표현했다는 것이 엔씨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CI는 브랜드 슬로건 ‘Window to the Future(미래를 보는 창)’와 함께 슬로건 하단형, 슬로건 우측형, 기본 로고형으로 제작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진지함이 깃든 장인정신과 열정, 끊임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브랜드 슬로건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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