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신임 대표는 화신 미국법인장, 부사장 등을 지냈다.
화신, 장의호 대표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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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10,090원 ▼330 -3.17%)은 김태준 대표가 사임해 장의호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화신은 정서진·장의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종전엔 정서진·김태준 각자 대표 체제였다.
장 신임 대표는 화신 미국법인장, 부사장 등을 지냈다.
장 신임 대표는 화신 미국법인장, 부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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