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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CES 2020'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2020.01.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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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워치&플레이 통해 스트리밍 체험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고 있는 해외 이용자들/사진=펄어비스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고 있는 해외 이용자들/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7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SK텔레콤의 주요 파트너로 ‘CES 2020’에 참여한다. 관람객은 SK 공동 전시관에서 SK텔레콤의 '워치&플레이(Watch&Play)'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품질과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MS의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 간담회에서 검은사막을 MS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엑스클라우드’ 게임으로 처음 공개한 바 있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최고사업책임자)는 “클라우드 및 스트리밍 기술 관련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통해 로우 앤드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해 12월, 영어를 비롯한 7개 언어로 150 여개국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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