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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장세익 신임 대표이사 선임

머니투데이 강상규 소장 2020.01.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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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익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장세익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국내 대표 특허관리전문회사(NPE)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의 신임 대표이사로 장세익 대표가 선임됐다. 신임 장 대표의 선임일자는 9일이다.

신임 장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알토닉스와 휴젤 등에서 오랜기간 CFO로 활동하며 코스닥 상장을 이끈 금융·투자·경영 전문가로, 최근까지는 한컴인베스트먼트의 공동대표로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해 왔다.

ID는 국내 지식재산의 활용을 촉진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된 특허관리전문회사로, 특허 확보를 통한 국내 기업 보호 역할과 함께 지적재산권(IP) 활용·수익화를 수행하고 있다. 수익의 상당부분을 해외에서의 IP 라이선싱·매각 등으로 확보하고 있는 등 글로벌 IP 시장에서 실력과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자산운용사인 아이디어브릿지와 벤처캐피털사(VC)인 아이디벤처스를 자회사와 관계사로 두고 이들 회사를 통하여 IP 관련 금융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IP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업인 퓨리오사AI, 팬텀AI, 바이오기업 노브메타파마, 쉘파스페이스, 표준특허 개발 전문기업 디지털인사이트에 투자하는 등 IP 기반 기업 투자 및 컨설팅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중이다.

ID는 정부 기관 및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그룹들과 한국전력공사, KT,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세익 대표는 최근 ID에 대규모 출자를 통해 대주주로서의 지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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