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지난해 10월부터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 우대 80% 혜택을 제공했다. 이 이벤트를 통해 환율 우대 혜택을 95%로 높였다. 추가로 미국 주식을 원화 주문을 통해 매수할 경우 환전 우대 100%를 적용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 주식에 수수료와 환율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신한은행 고시 환율 기준 80% 우대에서 95%로 확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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