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통한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문화 전파를 위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임원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상무(4명)
△SM상선 유조혁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김원연,김성동 △SM인더스트리 서림하이팩 강정규
◇이사(14명)
△티케이케미칼 손정우,이상숙 △SM상선건설부문 이상수,김원춘 △경남기업 성명주,허경만 △SM중공업건설부문 임운택 △동아건설산업 진병민,길태현,성낙원 △대한해운 민태윤 △대한상선 오형훈 △남선알미늄 김명준 △SM레저산업 장경철
△티케이케미칼 김종필,김정년,정근 △경남기업 이창근 △삼환기업 홍무갑 △동아건설산업 류상원 △SM상선 전상련 △KLCSM 주순열,송인욱 △남선알미늄 손석락 △SM정밀기술 김춘후 △벡셀 김준철 △SM스틸 강영신 △SM인더스트리 케미칼 이대의
◇부장(37명)
△티케이케미칼 이창희,주보규,김양수,임능재,김동민 △우방산업 정의정,장창규 △SM상선건설부문 성유진 △경남기업 장대용,천권태,김진백 △SM중공업건설부문 전대구 △삼환기업 이언우,민병훈,손경민 △동아건설산업 김병진 △우방 여희동,시훈 △삼라 양동원 △SM상선 정현용 △SM상선 광양터미널 손용모 △SM상선 경인터미널 주세하 △남선알미늄 황성재,이창형,신춘식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지성훈,엄기영 △벡셀 김용진,이대현 △SM인더스트리 KT세라믹 이태관, △SM중공업제조부문 김치권 △SM하이플러스 정동현, 이정록, 이상훈 △SM신용정보 조중희, 홍석표 △울산방송 김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