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장품株, 내년 시진핑 방한 추진에 강세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9.12.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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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추진 소식에 화장품업종이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한령(限韓令·한류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한국화장품 (6,650원 ▲90 +1.37%)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900원(8.74%)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씨티케이코스메틱스 (4,370원 ▼5 -0.11%)가 4%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클리오 (29,950원 ▲1,400 +4.90%)코리아나 (2,945원 ▲145 +5.18%)본느 (2,600원 ▲170 +7.00%)아우딘퓨쳐스 (1,696원 ▲9 +0.53%) 등이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청와대는 25일 시진핑 주석이 내년 상반기 방한할 것이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의 마지막 방한은 박근혜 정부 2014년 7월이었다.



청와대 측은 시 주석과 리 총리의 방한과 관련해 "정확한 시기와 방식은 조율이 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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