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 2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19.12.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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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 (4,055원 ▼45 -1.10%)스트리는 계열회사인 화승비나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290억425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8.2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2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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