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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약옵틱스, 예상 배당수익률 8.1% 배당 매력-미래에셋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2019.12.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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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3일 글로벌 교환렌즈 생산업체인 '삼양옵틱스 (9,410원 50 -0.5%)'에 대해 자동초점렌즈(AF) 시장 진출로 일시적인 수익 감소가 있지만 고배당주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했다.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삼양옵틱스는 국내 유일의 서드파티(Third Party) 카메라 교환렌즈 생산업체"라며 "이 시장은 강력한 기술적 진입장벽 구축으로 소수의 글로벌 업체 중심의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데 동사는 중저가 교환렌즈 시장에 집중, 안정적 입지를 확보하며 성장해왔다"고 분석했다. 판매량 기준으로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1~2%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예상치 못했던 AF 시장 진출에 따른 실적 수준 하락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직전 4분기 기준 주가수익비율 11배에 거래되고 있는 밸류에이션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며 "특히 예상 배당수익률 8.1%에 달하는 고배당 매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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