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양산 토지 '987억→1026억원' 자산재평가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19.12.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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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5,810원 ▲70 +1.22%)는 자산의 실질가치 측정을 위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양산대로 1303 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26억3200만원으로 평가금액이 바뀌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 장부가액은 987억5500만원이다. 재평가차액은 38억7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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