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제11호스팩, 배환국 외 9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2019.12.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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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제11호스팩 (1,472원 ▼19 -1.27%)은 최대주주가 채규운에서 배환국 외 9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합병회사인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이 피합병회사인 소프트캠프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대표이사가 채규운에서 배환국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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