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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현빈X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첫방 시청률 1위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기자 2019.12.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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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br>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사랑의 불시착'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첫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1%, 최고 7.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로 비무장지대에 불시착한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현빈은 북한군 장료 리정혁의 절제된 모습을 보여줬고, 손예진은 재벌 3세이자 당당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윤세리 역을 사랑스럽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회 말미엔 윤세리가 비무장지대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북한 땅에 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드라마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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