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대패가1900'의 식품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대패가1900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가 제공하는 물류, 유통망을 기반으로 전국 모든 가맹점에 동일한 품질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국 어디서든 본점과 동일한 맛을 구현할 수 있게 인프라를 구축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으로 균일 품질의 물류를 공급받고 싶어 하는 가맹점 운영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이 다르더라도 검증되고 안정적인 맛과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이 갈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공=대패가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