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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봉영식 "마음이 물감처럼 굳은 것 같았는데…"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기자 2019.12.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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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과 봉영식의 기차 데이트가 그려졌다./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과 봉영식의 기차 데이트가 그려졌다./사진=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모델 박영선이 봉영식 교수와 첫 소개팅 이후 두 번째 데이트를 하게 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과 봉영식의 기차 데이트가 그려졌다.

박영선은 다시 만난 봉영식에게 "유덕화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둘은 이혼이라는 공통분모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어 박영선은 "심장이 말랑말랑하지 않고 굳어있는 것 같다"며 "물감과 사랑하는 마음은 쓰지 않으면 굳어버린다고 자주 사용하라는 말이 와닿았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서 살자고 하는데도 여전히 안 쓰는 물감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봉영식은 "예전에 상처받았던 게 커서 그런 게 아니겠나"며 "다 선택이고 결과만 다를 뿐 좋고 나쁨은 없다"고 박영선을 위로했다.


모델 박영선은 1987년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돌연 은퇴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2004년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다.

소개팅을 한 봉영식의 직업은 교수로 남북관계 전문가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1년 이혼한 전 아내와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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