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경기 화성시 부지 100억에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12.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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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정보통신 (75원 ▲5 +7.14%)은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588번지 외 토지, 건물을 100억원에 휴랜드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4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 및 경영효율성 증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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