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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네이버와 손잡고 혁신서비스 만든다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19.12.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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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NBP, AI·클라우드 기반 교육 서비스 개발 추진

이달 10일 웅진씽크빅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오른쪽)와 박원기 NBP 대표 /사진제공=웅진씽크빅이달 10일 웅진씽크빅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오른쪽)와 박원기 NBP 대표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2,590원 15 -0.6%)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와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네이버 강남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두 회사는 AI,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력과 인적, 기술, 서비스, 제반 상품을 교류하기로 했다. 국내 교육 산업 혁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웅진씽크빅은 올해 8월부터 웅진북클럽 플랫폼에 NBP 클로바 엔진이 제공하는 챗봇·음성인식·음성합성 등 AI엔진을 적용한 '북클럽 프렌즈 2.0'을 선보였다. 웅진북클럽 사용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독서·학습 가이드를 설계, 음성 질의·명령 등이 가능한 클로바 엔진을 적용한 대화형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플랫폼을 북클럽 프렌즈뿐만 아니라 교과 과목 학습 서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웅진북클럽 회원들이 AI로 지식을 검색하고, 책을 읽고, 영어를 배우는 등 여러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NBP와 혁신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이재진 대표와 박원기 NBP 대표 등 두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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