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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19.12.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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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5,940원 10 -0.2%)는 올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 제도는 문화·예술 분야에 후원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단체·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다.

대교는 2016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에 처음 선정됐다. 이후 지속적인 후원 활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후관리 평가를 거쳐 이번에 재인증을 받았다. 앞으로 3년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대교는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프로젝트와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문해력 향상을 돕는 '빡독(빡세게 독서하자) 캠페인'을 연 20회씩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모든 청소년에게 평등한 독서 환경과 정보 습득 기회를 '시끄러운 도서관', 동네책방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등도 시작했다.

이 외에도 예·체능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 '꿈나무 인재육성 프로젝트',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교 측은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후원 사업을 통해 수혜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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