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간식을 주는 미국에서 가장 나쁜 체육관? '플래닛 피트니스'

머니투데이 한규석 머니투데이방송 PD 2019.12.10 09:27
글자크기


미국 주식 투자,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일단 무작정 따라해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종목,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쉽고도 재미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 오늘의 미국 주식 - 플래닛 피트니스(PLNT)


* 플래닛 피트니스


* 플래닛 피트니스의 역사


▶ 플래닛 피트니스




- 매달 10달러, 연회비 10~30달러 수준

* 평가금지 "Judgment Free Zon”구역

* 몸매, 힘 자랑 하다 쫓겨나는 장면




Q. 피자 등 간식을 제공하는 헬스클럽으로도 유명?


* 웰니즈(웰빙+해피니스) 시장 규모 어마어마


Q. 플래닛 피트니스의 인기는?




*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장소로 유명세

* 온라인 사이트로 추가 매출이 발생


Q. 피트니스 종목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 2016년 '몸'으로 쑥쑥 크는 산업 편

* 15달러 → 현재 75달러 '500% 상승'

Q. 매출 규모와 월가의 시각은?



* 실적 꾸준히 우상향

* 목표주가 평균 82.25달러(+10%)

- 월가 투자 의견 5명 모두 매수 ‘강력 매수’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30분 ~ 07시 20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