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850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글자크기
CJ제일제당 (294,000원 ▲2,000 +0.68%)이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등의 토지와 건물을 케이와이에이치(유)를 상대로 850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