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6년 만에 '예능 나들이'…"도깨비 나이는 몇 살?"

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기자 2019.12.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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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출연한 배우 공유에게 누리꾼 이목…'공유 나이''공유 맥주' 잇따라 실검 올라

영화 '82년생 김지영' 공유 라운드 인터뷰 / 사진제공=매니지먼트숲영화 '82년생 김지영' 공유 라운드 인터뷰 / 사진제공=매니지먼트숲




토크쇼로 6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배우 공유(공지철·40)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공유' '공유 나이' '공유 맥주' 등 공유 연관 검색어들이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공유가 출연, 배우 이동욱(39)과 진솔한 이야길 나눈 덕분이다. 두 사람은 tvN드라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었다.

두 살 차이인 이동욱과 공유는 드라마가 종영된 후에도 절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3년 SBS 예능'런닝맨'에 출연한 이후 6년 동안 예능 출연이 없던 공유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진행을 이동욱이 맡았다고 하자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방송서도 공유는 이동욱에게"나를 왜 좋아하게 된 거냐"고 장난 섞인 물음을 던졌고 이동욱은 "지금 고백하라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는 방송서 대중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잘생겼으니까"라고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기도 했다. 토크쇼의 플렉스 토크(Flex Talk·자신을 자랑하는 이야기)코너에서 공유는 "내가 잘생겼으니까 팬들이 좋아한다. 입고 있는 옷이 '공유빨(공유가 입어 옷이 멋있어 보인다)'라는 이야기도 해 주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공유는'내가 광고하는 맥주가 10초에 1병씩 팔린다' '출연 영화도 천만 관객이고 출연 광고도 천만 명이 봤다'고 농담 섞인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지난 2001년 KBS가 제작한 드라마 '학교4'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공유는 2007년 MBC 드라마'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혜(35)와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 '도가니' '용의자'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영화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넘겨 '천만 배우'가 됐다. 드라마'도깨비'에선 이례적인 시청률 20%를 달성하며 2016년을 '공유의 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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