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마감] OPEC+ 추가감산에 껑충…WTI 1.3%↑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2.0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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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올랐다.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을 포함한 이른바 OPEC+가 하루 50만배럴의 추가 감산에 합의하면서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77센트(1.3%) 오른 59.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2분 현재 90센트(1.4%) 상승한 64.2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에너지장관 회의를 갖고 내년 3월까지 하루 감산량을 기존 120만배럴에서 170만배럴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OPEC+는 내년 3월 5~6일 특별회의를 통해 이 감산 정책의 결과를 평가하고 이후 감산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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