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2268억 규모 LNG선 1척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2019.12.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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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125,300원 ▲6,000 +5.03%)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2268억원 규모의 17만4000CBM(세제곱미터)급 LNG(액화천연가스)선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에이치라인해운이고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15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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