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인…코스피·코스닥 장중 1%대 강세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9.12.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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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거래일간 순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사자'로 전환하면서 코스피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진행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코스피, 코스닥 모두 1%대 강세를 기록중이다.

6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24포인트(1.03%) 오른 2081.9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7.11포인트(1.15%) 오른 624.71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6억원, 2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78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는 88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55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41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60,800원 1500 -2.4%), SK하이닉스 (98,700원 2300 -2.3%), NAVER (183,000원 3000 -1.6%), 셀트리온 (175,500원 1000 -0.6%), LG화학 (348,500원 3000 -0.8%), LG생활건강 (1,349,000원 19000 -1.4%)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 (130,500원 3500 +2.8%), 현대모비스 (251,500원 6000 +2.4%), 신한지주 (41,200원 200 +0.5%), POSCO (240,500원 1000 -0.4%), KB금융 (46,700원 850 -1.8%)은 강보합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종이·목재, 제조업, 화학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비스업, 은행, 운수창고, 음식료품, 건설업, 의료정밀, 금융업, 운송장비, 기계, 유통업, 의약품, 보험, 철강·금속, 전기가스업은 강보합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7억원, 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49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업종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계·장비는 3%대 강세, 종이·목재는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운송장비·부품, 건설, IT부품, 제조, 운송, 유통, 반도체, 비금속, 화학, 금융, 기타서비스,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제약, 음식료·담배, IT종합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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