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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사준 옷 태워먹은 백종원 "혼나겠다" 한탄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기자 2019.12.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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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사진=이동훈 기자, 김창현 기자사진 왼쪽부터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사진=이동훈 기자, 김창현 기자




백종원이 '양미리 구이' 맛에 반해 소유진이 사준 옷을 태워버렸다.

백종원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과 강원도 강릉 답사를 떠나 양미리 구이를 맛봤다.

어민들은 과거 양미리가 한 바구니 5만원이었다면 지금은 5000원이라고 한탄하며 "양미리를 먹는 게 단순하게 구워 먹고 반건조로 유통시키는 게 전부다"라며 "양은 많은 데 소비가 안된다"고 말했다. 양미리는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만 수확하는 겨울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백종원은 "걱정하지 마라"며 "12월5일(방송) 이후 양미리 정신 못 차리실 거다"고 큰소리쳤다. 어민들은 즉석에서 평소 먹는 대로 양미리를 구워줬다.


백종원은 "이거(양미리 구이) 예술이다"며 "한 번 먹으면 못 잊는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처음 먹어 본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양미리를 굽던 중 백종원은 "내 살 타는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내 자신의 옷이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와이프(소유진)가 새로 사준 건데 혼나겠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백종원과 양세형은 양미리 구이 맛을 "예술이다"고 표현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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