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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이상미, 결혼 13일 만에 "임신 20주차"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기자 2019.12.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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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미가 5일 결혼 13일 만에 임신 20주차임을 고백했다./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 캡처가수 이상미가 5일 결혼 13일 만에 임신 20주차임을 고백했다./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상미가 결혼 13일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상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며 "근래 다들 저더러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 어디 아프냐고 했는데 임신 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 살이 5㎏나 확 빠지고 태아도 안정을 찾지 못해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걷는 것도 조심조심 어찌나 맘 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냈던지"라며 "(하지만) 이든이가 이제는 건강하게 쑥쑥 자라 21주를 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게 찾아온 새 생명의 태명은 이든으로 추정된다.



이어 "안정적으로 잘 자랄 때까지 솔직하게 오픈해 말씀드리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며 "그런 저를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급하게 (프로그램을) 하차하며 너무 눈물이 났지만 그땐 우리 이든이를 어떻게든 배에 꼭 붙어있게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내년 4월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있겠다"고 했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달 23일 고향 대구에서 4살 연하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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