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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측 "배우 차인하 우리 곁 떠났다…참담한 심정"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19.12.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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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매니저가 최초 발견해 경찰 신고

2019.05.22 드라마 '더 뱅커' 배우 차인하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2019.05.22 드라마 '더 뱅커' 배우 차인하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향년 27세)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고(故)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를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차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씨 매니저가 최초로 차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차씨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해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했고, 최근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연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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