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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정보 한눈에"…주거정보 온라인플랫폼 '서울주거포털' 오픈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2019.12.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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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혜택 확인, 금융지원 서비스 신청까지 한번에

서울주거포털 메인화면. /사진제공=서울시서울주거포털 메인화면.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공공의 모든 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 '서울주거포털'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주거포털을 이용하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분양‧임대하는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과 제도가 있음에도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주거포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LH공사'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서울주거포털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서울주거포털은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PC,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와도 연계돼 관심 있는 주거정책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주거포털이 주거정보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온라인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최신의 정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사이트 및 정책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주기적인 콘텐츠 점검과 현행화를 실시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주거포털 오픈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하게 될 것”이라며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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