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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2위 역시 亞 넘버원, 올해도 무자비한 활약" 中 언론도 박수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019.12.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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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AFPBBNews=뉴스1손흥민./AFPBBNews=뉴스1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발롱도르 22위에 오르며 역대 아시아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중국 언론도 박수를 보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3일 손흥민의 발롱도르 결과를 전했다.

손흥민은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역대 아시아 최고 성적이다. 2007년 이라크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끈 유니스 마흐무드의 29위가 종전 최고 기록이었다. 12년 만에 손흥민이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합쳐 20골 10도움을 올리며 소속팀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까지 올려놓았다.

시나스포츠는 "손흥민은 올 시즌 들어서도 무자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9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조세 무리뉴 감독 취임 후 3경기서 1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에 활약에 힘입어 소속팀 토트넘은 3연승을 달리며 5위까지 뛰어올랐다"고 활약상을 소개한 뒤 "아시아 축구의 넘버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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