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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한정판 차량구독 '슈퍼패스' 출시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9.12.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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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패스 1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여러 혜택 담은 패스 1000명 한정 판매





쏘카가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10만명 돌파를 맞아 한정판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쏘카는 한정판 '슈퍼패스'를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월 구독금액에 따라 1만7900원, 3만1900원, 4만9900원, 6만9900원 등 4종으로 구성된다. 구독자는 △대여료 50% 할인 무제한 쿠폰 △타다 5천 원 할인 쿠폰 △퇴출근 대여료 무료 무제한 쿠폰 △주중 24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 △ 주말 24시간 대여료 및 부름 서비스 무료 쿠폰 △ 신차종 시승권 등 혜택을 받는다. 금액별로 혜택이 다르다.

대여료 50% 할인 무제한 쿠폰과 타다 5000원 할인 쿠폰은 구독 금액에 상관없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3만1900원권부터는 주중 24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과 퇴출근 대여료 무료 무제한 쿠폰이 추가돼 합리적이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4만9900원권과 6만9900원권에는 주중·주말 24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과 신차종 시승권이 제공된다. 주말 쿠폰의 경우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6만9900원권 슈퍼패스를 구독하고 모든 쿠폰을 사용할 경우 월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쏘카패스는 쏘카가 지난해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로 사용자가 구독료를 내고 쏘카의 모든 차량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1만명 한정으로 출시해 1개월 만에 완판했다. 올 6월 누적 구독자 5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0만명을 넘어섰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차량 공유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구독 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동 목적과 패턴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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